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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개봉 D-day, 관전 포인트 TOP 3
2018. 02.14(수) 08: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흥부'가 베일을 벗었다.

'흥부'(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궁) 측은 14일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


먼저 천재작가 흥부 역을 맡은 정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사린다. 특히 정우는 이번 영화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글 솜씨까지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 역을 맡은 고(故) 김주혁은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를 소화해낸다. 김주혁의 깊은 눈빛과 선한 웃음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더불어 조선을 가지려는 야심가 조항리 역의 정진영은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며 변신을 선보인다. 해학적인 캐릭터 표현과 카리스마 넘치는 정진영의 눈빛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은 힘을 잃은 가여운 왕 헌종 역을 맡아 왕의 위엄을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김원해 정상훈 천우희 또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 현실감 넘치는 조선시대 재현, 화려한 연희
영화 속 연회 장면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서 펼쳐졌을 법한 모습을 화려하게 구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술팀은 연회 장면 하나를 위해 모든 의상과 탈, 소품들을 수작업으로 제작해 조선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그들은 노래와 춤의 재현 또한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에 매진했다.

◆ '케미' 넘치는 캐릭터
이번 영화는 고전소설 '흥부전' 쓴 작가가 흥부(정우)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흥부전의 탄생 비화 속 흥부와 조혁의 숨은 매력 경쟁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사정을 깊이 이해하는 동반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혼란스러운 조선을 가지려는 조항리와 또 다른 세력 김응집(김원해)의 당파 싸움, 그들 사이에서 힘을 잃은 헌종의 반전 가득한 모습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흥부의 친구 김삿갓(정상훈)과 집필 보조 선출(천우희)의 '케미' 또한 담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흥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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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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