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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포토] 이지애 '애교 넘치는 새해 인사'

김정근 이지애 부부 한복 인터뷰

2018. 02.14(수) 09:1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방송인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맞벌이 부부로서 설 연휴를 맞는 소감을 털어놨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설 연휴 계획을 밝혔다.

먼저 이지애는 "신혼 때부터 딱히 명절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명절 증후군'을 앓거나 한 적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실제로 명절 때 어머니가 일을 안 시키신다. 처음에는 안절부절 못 했는데 이제는 시댁에서 낮잠까지 자고 올 정도다. 어머니가 '나중에 더 나이 들면 그때 할 일이 있을 테니 지금은 편하게 쉬어라. 평소에 고생이 많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명절 때마다 '참 시집 잘 왔구나' 이런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애는 "평소에 남편한테도 너무 고마운 게, 저희 둘 다 깔끔한 스타일이다. 알아서 보이는 사람이 치우는 편이라 남편한테 특히 고맙다"며 김정근을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지금은 아이가 저한테 많이 달라붙어 있을 때인데, 그렇다 보니 남편이 아침도 해준다. 1등 신랑감이다"라며 김정근을 치켜세웠다.

김정근은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수많은 육아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많은 분들의 사연을 상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것인지 매일 같이 배웠다. 나름 노하우도 생기는 것 같더라"라며 이지애의 칭찬에 겸손을 표현했다.

특히 김정근은 "딸 서아는 아내만의 아이가 아니라 내게도 너무 예쁜 딸이다. 같이 양육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덕분에 딸이 엄마에게 의존하는 유착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아빠를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기쁘다. 내가 '아빠 안아주세요'라면서 팔을 벌리면 딸이 산을 타듯이 품에 오르는 데 그때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각각 MBC와 KBS 아나운서로 만나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14일 결혼 6년 만에 첫 딸 서아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jh@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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