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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스몰 하트부터 한글쓰기까지…국내 팬 향한 뜨거운 애정
2018. 02.14(수) 11:35
블랙 팬서
블랙 팬서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블랙 팬서' 주인공들이 국내 팬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측은 14일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 등 내한 주역들의 스몰 하트 스틸과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018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한 주역 4인은 먼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 팬들에게 스몰 하트를 선사했다. 특히 이들이 전한 스몰 하트는 세계적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에서 '대한민국의 스몰 하트 신드롬' 해외 기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어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4인이 직접 한글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한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쓰며 국내 팬들에게 설날 인사를 보내 밝은 인사를 선사했다. 4인 모두 정성스레 한글을 쓰는 모습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오늘(14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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