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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강형욱 "방탄소년단 뷔, 진정한 반려인"
2018. 02.14(수) 13:26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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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를 칭찬했다.

14일 방송되는 케이블TV O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는 '품격 시리즈'로 강형욱이 '그럼에도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로 방탄소년단 뷔를 꼽았다. 강형욱은 "뷔가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상담하기 위해 센터에 왔었다"며 "주로 강아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을 많이 상담해 왔는데, 강아지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왔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고 멋져 보였다. 진정한 반려인의 마음"이라며 훈훈했던 뷔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또 이날 강형욱은 아버지의 강아지 공장 운영에 대한 기억과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훈련사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형욱은 "중학생 때 반려견 훈련사가 되고 싶다는 말에 어머니가 오열하셨던 기억이 난다. 아들에게 가난이 대물림될까 봐 반대하셨지만, '해준 게 없어 말릴 수 없다'며 결국 허락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강형욱은 훈련사 교육 초기, 넘치는 열정에 다소 엽기적인 행동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훈련소에 있던 강아지 40마리의 변에 각각 이름을 써서 매일 맛보고 건강상태를 체크한 적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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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형욱 |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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