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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인터뷰 논란? '남남북녀2' 정하교에 먼저 사과"
2018. 02.14(수) 14:16
강지섭
강지섭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강지섭이 '남남북녀2' 파트너였던 정하교에게 사과했다.

강지섭은 13일 밤 개인 SNS에 최근 비판받은 인터뷰에 대한 심경 글을 게재했다.

"기사를 보고 저도 적지 않게 당황했다"고 운을 뗀 강지섭은 "무엇보다 어리고 여린 하교 씨의 마음이 걱정됐고, 어제(12일) 새벽 2시께에 일이 끝나 잠 한숨 못 자고 날이 밝아 하교 씨에게 먼저 사과했다. 그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지섭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지만 촬영 당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고 그게 끝난 지 3년이 됐다. 몇십 년을 산 부부도, 평생 살아온 형제도 잘 맞지 않으면 다툰다. 그런데 20~30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이 한 번에 맞기란 힘들다. 그건 정말 연기다. 저는 정말 순수하게 다가가고 싶었고 그 과정 중에 안 맞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인터뷰 중 '처음에 맞지 않는 이런저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부분을 맞추고 나서는 그 프로그램이 제게 유일한 힐링이었다'고 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부분이 팩트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일일드라마를 하고 있어 적지 않은 스트레스 와중 유일하게 그날 만은 즐기고 아무 생각하지 않고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며 "제게 욕을 하는 건 얼마든지 감수하고 사과드리겠다. 하지만 어리고 여린 그에게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게 악평은 이제 그만하시길 부탁을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강지섭은 최근 한 화보 인터뷰에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에서 호흡한 정하교를 언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강지섭은 '남남북녀2' 당시 정하교에게 무뚝뚝했던 이유에 대해 "사실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초반에 말도 로 안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강지섭은 일반인 파트너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강지섭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데뷔한 배우다. 최근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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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지섭 | 남남북녀 | 정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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