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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오연서, 화려한 변신 포착…새빨간 입술+시스루 드레스
2018. 02.14(수) 15:33
화유기 오연서
화유기 오연서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14일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연출 박홍균) 측은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그간 고집해오던 검은색 의상을 버리고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진선미는 손오공(이승기)을 차지하려는 아사녀(이세영)의 계략으로 석관에 들어가게 됐다. 손오공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석관에 갇히는 걸 선택한 진선미와 이에 절규하는 손오공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보던 아사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선미는 빨간 립스틱을 칠한 채 각각 섹시한 시스루 원피스와 화사한 흰색 슈트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진선미는 거울을 마주하고 서 농염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을 취하는가 하면, 손오공과의 만남에서도 거침없이 애교를 발산하며 180도 달라진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진선미가 한 붉은 입술은 극 중 아사녀가 좋아했던 것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진선미가 과감한 변신을 감행한 이유는 무엇일지, 아사녀의 계획이 성공하면서 진짜 삼장 진선미가 아닌 가짜 삼장 '아삼장'이 등장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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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연서 | 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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