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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용만, 친구 폭로전에 "중학교 안 나왔다" 주장
2018. 02.14(수) 15:40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코미디언 김용만이 친구 찾기 거부라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설 특집-프렌즈'로 꾸며진다. 이날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만 박수홍의 중학생 시절 친구 찾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해투3' 녹화에서 김용만은 친구들로부터 철저한 배신을 당했다. 추억의 에피소드들이 쏟아지는 코너인 '뻐꾸기는 알고 있다'에서 자신의 뻐꾸기가 거의 묵언수행을 한 것. 이에 김용만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박수홍 친구들의 에피소드들 속에서 소외감을 호소했다.



또 김용만은 "내 친구는 의리가 최고였다"는 질문에 "4뻐꾹 내지는 올뻐꾹 본다"며 전에 없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용만의 친구는 "등하굣길에 대추나무가 많았다"고 향수가 짙게 묻어나는 서두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지만 친구는 "대추가 먹고 싶어서 쳐다보면 용만이가 신발을 던져서 따줬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그건 의리가 아니라 서리 아니냐"고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급기야 유재석은 "최초로 뻐꾸기를 취소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김용만은 친구들의 폭로전에 "저는 사실 중학교를 안 나왔다. 검정고시 출신이다"라며 친구 찾기를 거부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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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용만 | 유재석 |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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