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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김명민X오달수 콤비, 코믹 명장면 BEST 3
2018. 02.14(수) 17:01
조선명탐정3
조선명탐정3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3'의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 콤비가 특유의 코믹 연기로 유쾌함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 이하 '조선명탐정3') 측은 14일 코믹 명장면 세 가지를 공개했다.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영화다.



첫 번째 명장면은 수사를 위해 서커스단에 잠입한 김민과 서필의 묘기 장면이다. 그들은 상자에 칼을 꽂는 난이도 있는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나서고, 그들은 무대 직전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흥을 돋운다. 무표정한 얼굴로 리듬을 타던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같은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춤을 추며 옥신각신하는 김민과 서필의 모습이 강력한 웃음 포인트가 된다.

두 번째는 김민과 서필이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시체 검안소에 들어가는 장면이다. 검은 옷을 입고 관아의 담을 넘은 두 사람은 병사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이동한다. 김민과 서필은 흰 벽을 만나자 약속이라도 한 듯 뒤돌아 서는데 마치 마술이라도 부린 듯 이들의 옷이 흰색으로 바뀐다. 두 사람이 입고 있던 옷은 앞뒤가 검은색과 흰색으로 대비를 이루는 의상이었던 것. 흰 벽과 검은 벽을 오가며 마치 벽과 하나가 된 듯 이동하던 두 사람이 바로 옆을 지나는 포졸들의 모습에 숨죽이는 부분이 유쾌함을 더한다.

마지막은 서필이 흡혈괴마 퇴치법을 선보이는 장면이다. 흡혈괴마를 쫓는 김민에게 사춘기냐고 타박을 하던 서필은 우연히 김민과 월영(김지원)의 대화를 듣게 된다. 월영은 만일 자신이 흡혈괴마라 김민을 물게 되면 그가 외롭지 않게 서필도 함께 물어주겠다고 한다. 방으로 들어서던 서필은 그의 말에 아연실색하고, 본능적으로 흡혈괴마를 퇴치하기 위해 손가락 십자를 그려 웃음을 터뜨린다. 여기에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자신에게 경고를 하는 듯한 월영의 모습에 금세 십자가를 손가락 하트로 바꾸는 그의 빠른 태세 전환 또한 폭소를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선명탐정3'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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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명민 | 오달수 | 조선명탐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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