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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효준 “금메달 따고 밤잠 설쳐…22일 5,000m 계주 꼭 이길 것”
2018. 02.14(수) 20:01
쇼트트랙 임효준 금메달
쇼트트랙 임효준 금메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임효준의 금메달 기록 비화가 공개됐다.

임효준은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며 대한민국에 첫 승전보를 안겼다.

이후 임효준은 최근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이자 리포터로 변신한 조해리 위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심경을 전했다.

임효준은 “그토록 원하던 꿈의 무대에 설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이렇게 운좋게 금메달까지 딸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그리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는데, 이 흐름이 계주까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조 위원은 “금메달 직후 잠은 잘 잤냐”라며 몸 상태를 묻기도 했다. 이에 임효준은 “솔직히 금메달 따고 나서 잠을 설쳤다. 세 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임효준은 앞서 허리와 발목, 정강이, 인대, 뼈 등 일곱 번 수술을 딛고 값진 우승을 거둔 상황이라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임효준은 지난 13일에 펼쳐진 남자 1000m경기예선에서 조 1위통과, 남자 5000m 계주경기에서도 결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향한 임효준의 각오는 어떨까. 그는 “무엇보다 계주는 꼭 금메달을 가져오고 싶다”라며 “정말 열심히 준비할 테니까 결과가 어떻든 국민 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면, 더욱 힘을 얻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국민 응원을 당부했다.

임효준은 오는 17일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20일 남자 500m 예선 2조, 마지막으로 오는 22일 5,000m 계주 결승 A를 통해 메달 싸움을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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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금메달 | 쇼트트랙 | 임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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