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리턴' 고현정 대신 박진희 등장, 오대환 배후?
2018. 02.14(수) 22:31
리턴 박진희 고현정 오대환
리턴 박진희 고현정 오대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리턴'에 고현정을 대신할 배우 박진희가 등장, 오대환과 관련 있는 인물임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서는 김정수(오대환)을 증인으로 삼은 최자혜(고현정)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은 강인호(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풀려난 강인호는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과 함께 축하파티를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금나라(정은채)와 시간을 보내고자 했으나, 이미 떠난 금나라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다.



독고영(이진욱)은 김정수가 염미정(한은정)을 죽인 범인일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했다. 김정수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조사를 진행했고, 김정수 자신이 '악벤져스' 4인의 성유린 피해자 김수현의 오빠임을 인정하면서도 염미정을 죽일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고영은 영장을 받아 김정수의 집을 수색했다. 바닥에 긁힌 자국을 발견한 독고영은 서랍장 뒤에서 열쇠를 발견했고, 화장실에서는 여성의 머리카락을 찾았다. 김정수는 모르는 척 독고영을 돌려보냈다.

독고영은 곧 국과수에 머리카락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김정수 관련 CCTV 분석도 요청했고, 찾은 열쇠를 사용할 수 있는 보관함도 찾아 나섰다.

이때 누군가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김정수는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았다. 독고영은 말 그대로 '멘붕' 상태에 빠졌다. 머리카락도 염미정의 것이 아니었고, CCTV에 등장한 수상한 장면에 대한 알리바이도 확실했으며, 찾아간 보관함에는 사탕이 들어 있었다.

김정수에게 놀아난 독고영은 화를 냈고, 김정수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 증거를 찾아라. 자백 보강의 법칙이 있지 않느냐. 용의자의 자백을 입증할 다른 보강 증거가 없으면 무죄다. 앞으로 서른시간 남았다. 기대할 것"이라며 도발했다.

방송 말미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여성의 실루엣이 등장했다. 불이 꺼진 방에서 등장한 여성은 최자혜(박진희)였다. 최자혜는 염미정과 안학수(손종학)의 사진 앞에 김정수의 병원에서 사라진 약물을 올려놓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현정 | 리턴 | 박진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