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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싱글와이프2' 임백천 아내 김연주, '혼밥' '혼술'도 느낌 있게
2018. 02.14(수) 23:44
싱글와이프2 임백천 김연주
싱글와이프2 임백천 김연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싱글와이프2'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가 'FM여사' 다운 완벽한 모습으로 호주 여행을 즐겼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에서는 나홀로 호주 여행을 즐기는 김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FM여사'로 통하는 김연주는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870km를 버스로 이동했다. 이동 중 김연주는 홀로 노래를 들으며 셀프 디제잉을 해 놀라움을 줬다. 멜버른에 도착한 후에도 곧바로 숙소를 찾아 정성호로부터 "현지인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박명수는 "린다전이나 우럭여사였으면 지금도 공항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숙소 도착 직후 옷을 갈아입은 김연주는 한 타워 스카이덱 8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는 "멋있는 곳에 가서 혼밥을 하고 싶었다"고 하며 도시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우아하게 첫 술을 뜬 김연주는 이후 비빔밥을 먹듯 숟가락으로 음식을 먹어 치워 웃음을 줬다. 이후 임백천에게 전화를 건 김연주는 '혼술'을 할 예정이라고 했고, 임백천은 "한번 진하게 먹어봐라. 인사불성이 돼 경찰에 체포도 돼 보고"라고 말했다.

'혼술'을 하러 간 김연주는 그 곳에서 한국어를 완벽에 가깝게 구사하는 호주 친구들을 만났다. 이들 중 한 명은 한국에서 1년 동안 거주했었다고 했고, 한 명은 "고등학교 때 이탈리어어 또는 한국어 배워야 했다. 제2 외국어. 한국에 대해 몰랐는데 한글이 예뻐서 한국에 빠졋다. 그러다가 한국에 한 번 갔는데 한국 사람이 너무 착하고 사고방식이랑 생활이 너무 달라서 더 많이 배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양념치킨, 삼겹살에 소주, 삼계탕, 한강에서 먹는 치킨과 맥주 등 먹고 싶은 한국 음식들을 늘어놨다.

이후 김연주에게 호주 여행을 혼자 온 이유를 물었다. 김연주는 "결혼 25주년이 됐다. 젋었을 때는 일을 하다가 일을 안 하고 애들 뒷바라지를 한지 10년이 넘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 생겨서 여행을 왔다. 나만을 위한 여행"이라고 했다.

호주 친구들은 "내일도 혼자 여행을 할 것"이라고 하는 김연주에게 함께 여행할 것을 제안했다. 호주 친구들은 "아시다시피 사는 사람들은 동네 여행을 안 한다"라며 "친구가 있으니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고 김연주는 "기꺼이 같이 가는 걸로 하자"며 건배를 제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와 함께한 싱가포르 여행에서 목장체험 등을 하는 유은서으이 아내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셜 방송이니만큼 스튜디오에는 김연주와 김정화를 비롯해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등장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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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연주 | 싱글와이프2 | 임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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