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시선강탈] '리턴' 정은채, '악벤져스' 실체 알고 충격
2018. 02.15(목) 06:15
리턴 정은채 박기웅
리턴 정은채 박기웅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리턴' 정은채가 '악벤져스'의 실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서는 15회와 16회에서는 염미정(한은정)의 사망 사건과 관련 무죄 판결을 받은 강인호(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호가 풀려난 후 오태석(신성록)과 김학범(봉태규)는 기뻐하는 듯 하면서도 자신들이 저지른 일, 염미정의 시체를 묻고 서준희(윤종훈)을 죽이려 한 일을 들킬까 걱정했다.

오태석과 김학범의 설전이 계속됐고, 또 다시 서준희를 죽일 생각까지 했다. 강인호는 의심한 상황들 속에서도 오태석과 김학범에 신뢰를 드러냈지만, 외제차 딜러로부터 받은 USB에서 두 사람의 악행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았다.

최자혜(고현정)를 도와 강인호의 변호를 담당했던 금나라(정은채)는 금나라대로 '멘붕' 상태에 접어들었다. 강인호가 돌아온 후에도 마음을 열지 못했던 금나라는 강인호와 오태석, 김학범, 서준희 등이 과거 김정수(오대환)의 동생 김수현에 한 행동까지 알게 됐다.

김수현이 있다는 정신병원을 찾아간 금나라는 인기척만 있어도 발작을 일으키는 김수현을 보며 괴로워했다. 보호복을 입고 몸부림치는 김수현을 김정수가 안아 진정시켰고, 금나라는 눈물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금나라는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그만 좀 하자. 달래를 봐서라도"라며 대화를 청하는 강인호에게 김수현의 일을 물었다.

금나라는 "당신이 한 일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당신들 대체 그 어린 여자애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했고, 당황한 강인호는 "그때는 나도 어렸다"며 변명을 하려 했다. 금나라는 "어려도 할 짓이 있는 거다. 그러지 말았어야지. 왜 그랬냐. 그러지 말았어야지. 왜 그랬냐"라며 강인호의 행동을 탓했다.

강인호는 "너한테만큼은 잘보이고 싶었다. 니 생각만큼 내가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 그게 늘 불안했다. 내 밑바닥을 들킬까봐"라고 호소했고, 금나라는 "그게 외도에 대한 변명"이냐며 강인호를 노려봤다.

이에 강인호는 "처음에는 그냥 편하고 익숙해서 미정이를 찾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늪처럼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고 했지만, 금나라는 "듣기 거북하다. 제발 좀 나가라"며 대화를 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리턴 | 박기웅 | 정은채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