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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말말말, 워너원 박지훈 '애교'부터 윤종신 '손편지' 소감까지
2018. 02.15(목) 07:00
워너원 갓세븐 선미 이재진 윤종신
워너원 갓세븐 선미 이재진 윤종신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제7회 가온차트'를 찾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수상 소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2017'(이하 '제7회 가온차트')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MC를 맡았다.

워너원 박지훈 "멋진 상, 제 마음 속 저장"

워너원은 오프라인 앨범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워너원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것을 약속하며 패기 넘치는 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MC 이특은 박지훈을 향해 유행어인 '내 마음 속에 저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멋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제스처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이 상 제 마음 속 저장"이라고 외쳐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갓세븐, 글로벌팬 위한 5개 국어 소상 수감

갓세븐은 '올해의 핫퍼포먼스상'과 '월드 한류스타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이뤘다.

갓세븐은 "전세계 팬 여러분들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앨범과 더 멋진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 지금 새 앨범 작업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후 갓세븐은 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까지 글로벌 팬들을 위해 멤버들이 돌아가며 5개 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선미 "여성 아티스트들 활약, 올해도 기대해"

선미는 '가시나'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8월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선미는 "작년 한 해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컸던 것 같다. 올해 역시 활약을 기대한다. 저도 더 멋진 음악으로 돌아오겠다.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젝스키스 이재진 "무슨 상 받은거죠?"

그룹 젝스키스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9월 1위를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20주년이 된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기에 멤버들은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이크를 넘겨 받은 이재진은 "그런데 우리 무슨 상 받은거죠?"라고 물어봐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당황한 멤버들은 서둘러 마무리 인사를 시켰고, 이재진은 "상 또 주시면 올라오겠다"는 말로 상황을 급정리했다.

윤종신 "28년차 가수에게 잊지 못할 한해"

윤종신은 'K-POP 공헌상'과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을 수상했다.

이날 해외 일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윤종신은 친필 손편지로 수상 소감을 대신 전했다. 편지에는 "이렇게 소중한 상을 두개씩이나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2017년은 한 28년차 가수에게 잊지 못할 한해였다"며 벅찬 감격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윤종신은 "이번 달에도 '월간 윤종신'이 나온다"며 매달 발표하는 프로젝트 음원 '월간 윤종신' 홍보도 잊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7회 가온차트' 브이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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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가온차트 | 박지훈 |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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