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아침마당' 김봉곤 "나는 흰 고무신 신고 살아도 좋다"
2018. 02.15(목) 09:12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김봉곤 서당 훈장이 역할에 맞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서는 김봉곤이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설날에 자주 쓰이는 문구에 대해 설명했다. 김봉곤 서당은 '망족은 이지적야(亡足은 履之滴也)'에 대해 "발을 잊고 사는 것은 신발이 맞기 때문이다"라며 "나는 흰 고무신 신고 살아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능프로그램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김 훈장은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마운드 캐냐 산을 고무신으로 등산했다. 이 신발 신고 이렇게 천년고지 만년설을 밟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유경 아나운서는 "왜 등산화를 신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 훈장은 "나랑 안 어울릴 것 같았다"며 "힘은 들었지만 너무나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훈장은 "신발은 신발 역할을, 장갑은 장각 역할이 있다. 삼라만상은 다 자기 역할이 있는 거다. 아들 자리에서, 딸 자리에서, 부모 자리에서 역할에 맡게 사는 거다"며 덕담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봉곤 | 아침마당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