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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런닝맨' 송지효, 배신으로 우승팀 行…하하, 아이스링크장 취침 당첨
2018. 02.18(일) 18:2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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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가 배신 전략으로 우승팀에 합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제주 특집 2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네 명씩 팀을 나눠 '탐라는 꽃길 빙고 레이스'를 펼쳤다. 우승 팀은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1박을 하는 혜택을, 패배팀 아이스링크 위에서 취침하게 되는 벌칙이 걸렸다.

팀을 나누는 게임에서 유재석 김종국 전소민 하하가 한 팀을, 이광수 양세찬 지석진 송지효가 한 팀을 이뤘다. 평소 게임에 강한 멤버들이 모인 유재석 팀 멤버들은 게임이 끝나자마자 "무조건 이긴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광수 송지효 등은 제작진에게 몰려가 "한 번만 기회를 줘라"며 팀을 바꿔달라고 사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이끄는 유선배 팀은 첫 번째 미션을 하기 위해 동백 수목원으로 향했다. 5회 안에 '동백아가씨'의 2절을 한 소절씩 부르는 미션으로, 틀릴 때마다 쟁반을 맞는 것.

멤버들은 첫 번째 자리 뽑기에서 똑같은 자리를 뽑으며 유리한 상황으로 시작하는 듯 했지만, 가사를 쉽게 외우지 못 해 서로 잔소리를 했다. 심지어 유재석이 자리 바꾸기 찬스까지 뽑는 바람에 상황은 점차 불리해졌고, 유재석은 계속 가사를 틀려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하하는 "이 형 맞아야겠다"며 유재석에게 손짓을 했고, 김종국도 "나와라"라며 짜증을 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럼에도 유재석 팀은 우여곡절 끝에 미션에 성공했다.

지석진 팀은 첫 번째 미션을 위해 제주 흑우를 찾으로 갔다. 이광수가 퀴즈를 맞힌 덕분에 손쉽게 미션을 성공한 지석진 팀의 분위기는 점차 좋아지는 듯 했다.

하지만 곧 지석진이 "하하한테 문자 왔다. 이광수가 하하한테 '형 저 뽑아주세요 우리 팀은 가망이 없어요. 시키는 거 다 할게요.'라고 문자 보냈다고 한다"며 이광수가 배신을 시도했던 사실을 밝혀 갈등이 시작됐다. 이어 지석진도 유재석 팀에 스파이가 되겠다는 문자를 보냈고, 서로 불신이 싹텄다.

자신감이 넘친 유재석 팀은 마지막 미션으로 이름표 떼기를 선택했다. 지석진 팀은 그들을 피해 다른 미션을 할 수 있는 장소로 향했지만, 김종국이 지석진 팀이 가고 있던 장소를 정확히 예상해 결국 이름표 떼기 미션이 성사됐다.

타깃 이름표 떼기 대결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지석진 팀이 김종국을 타깃으로 뽑은 가운데 힘을 합치는 듯 했지만, 단숨에 지석진의 이름표가 뜯기며 게임이 완료된 것.

방송 말미에는 우승팀 한 사람과 패배팀 한 사람을 바꾸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때 송지효가 유재석 팀에게 일찍이 정보를 흘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우승팀의 혜택을 누리게 됐고, 하하가 패배팀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에서 취침을 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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