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라디오 로맨스’ 들이대는 윤두준, 밀어내는 김소현
2018. 02.21(수) 06:46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오현경 김병세 이원종 유라 윤박 곽동연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윤두준 오현경 김병세 이원종 유라 윤박 곽동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 로맨스’의 윤두준이 김소현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대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 7, 8회 연속방송 중 7회에서는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PD 이강(윤박), 20년차 배우 진태리(유라), 메인작가 라라희(김혜은) 등이 펼치는 좌충우돌 라디오 방송계 스토리가 그려졌다.

지수호는 이날 송그림과의 과거 인연을 상기하며, 그림에게 키스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그림은 지수호에게 다소 건조하게 대처하며 “전 지수호 씨랑 계속 얼굴 보고 싶다”라며 공과 사는 구분하자고 선을 그어버렸다.

지수호는 그런 그림에게 은근히 안달이 난 듯, 그림과 연락하는 개인 핸드폰까지 만들었다. 지수호는 그림에게 라디오 일로 의논을 할 것이 있다며 그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부탁했다. 수호는 급기야 그림을 집으로 불러들이기까지 했다.

오로지 머릿속에 엄마와 라디오밖에 없는 그림에게 지수호는 그저 일을 함께 하는 톱스타이자 직장 동료일 뿐이었다.

하지만 지수호에게 그림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위로해 준 특별한 존재였고, 지금도 여전히 어딘가 자신을 설레게 하는 ‘여자’였다. 들이대는 지수호와 밀어내는 그림은 언제쯤 쌍방향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보듬게 될까. 두 사람의 열애 전선에 관한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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