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허율, 이보영 떠났다…시청률 2.7% 소폭 상승
2018. 02.22(목)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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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마더'가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률을 소폭 상승시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 9회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가 기록한 2.4%보다 0.3%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은 4.6%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나(허율)이 수진(이보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이혜영)이 수진에게 "엄마가 너를 포기하마. 넌, 더 이상 내 딸이 아니다"며 파양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혜나는 수진이 자신 때문에 가족을 잃는다고 생각해 홀로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이른 새벽 영신의 집에 처음 왔을 때 입었던 사내 아이의 옷을 입고 조용히 밖으로 걸어나가는 모습이 엔딩에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 뒤로 설악(손석구)의 모습이 담기며 이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2%대 시청률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마더'지만 9회를 돌며 두 모녀가 새로운 위기를 마주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역경을 헤치고 어떻게 행복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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