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인도 국민배우 스리데비 익사, 두바이 경찰 “욕조서 사망”
2018. 02.27(화) 09:54
스리데비 익사
스리데비 익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인도 여배우 스리데비 보네이 카푸르 아이야판이 익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은 24일(현지시각) 숨진 채 발견된 인도 여배우 스리데비의 사인이 익사라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스리데비 체내에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이 직접 사인인 익사와 관계가 있는지 확정하지 않았다. 스리데비 시신 발견 당시 심장마비가 사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리데비는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하려 가족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했다고 숨졌다.

스리데비는 인도에서 국민 배우로 칭송 받는 발리우드 스타다. 4살 때 아역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줄리’ ‘마왈리’ ‘토파’ ‘미스터인디아’ ‘찬드니’ 등 흥행작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결혼 이후 15년간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던 그는 2012년 ‘굿모닝맨하탄’에서 주인공을 맡아 영어를 못해 가족에게 무시당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개봉해 영화 팬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