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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또 사기 혐의 피소, YG '연락 두절'
2018. 03.06(화) 10:42
젝스키스 강성훈 사기 혐의 피소
젝스키스 강성훈 사기 혐의 피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또 다시 '사기'로 구설에 올랐다.

이는 6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은 최근 1억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 A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강성훈은 지난 2010년 11월 A씨에게 일본 공연이 무산돼 그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강성훈과 함께 살던 또 다른 지인 B씨의 통장과 강성훈의 통장에 돈을 나눠 보냈지만, 강성훈이 이후 연락을 피했고 빚도 변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관련 내용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들과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1월까지 황모 씨를 포함 세 명에게 1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5년에도 한 대부업자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조사 과정에서는 강성훈이 오히려 이 대부업자를 상대로 7억여 뭔 상당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진행 중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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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YG엔터테인먼트 | 사기 | 젝스키스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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