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이나윤, '손 꼭 잡고' 합류…한혜진·윤상현 딸 役
2018. 03.06(화) 18:16
이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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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아역 배우 이나윤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합류한다.

6일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이나윤은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이하 '손 꼭 잡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한혜진과 윤상현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나윤은 극 중 남현주(한혜진)과 김도영(윤상현)의 당돌하고 속 깊은 딸 김샛별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2014년 EBS 어린이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의 '봉구야 말해줘' 코너를 통해 데뷔한 이나윤은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가화만사성', 케이블TV tvN '치즈인더트랩', OCN '보이스'와 '듀얼'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이나윤은 '듀얼'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수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바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손 꼭 잡고'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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