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크로스' 조재현, 파킨슨 병+뺑소니로 회생불가 상태
2018. 03.07(수)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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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크로스' 조재현의 목숨이 위태롭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에서는 뺑소니를 당한 고정훈(조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정훈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고지인(전소민)이 응급실로 뛰쳐나갔다. 그의 병명은 파킨슨 병이었다. 고지인은 강인규(고경표)에게 "사실 아빠 원망 많이 했다. 가족 아픈 것 모르고 환자밖에 모르는 무심한 사람이라고. 그런데 아빤 제 걱정부터 했다더라. 정작 아픈 건 본인이면서"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인규는 "나랑 내 동생 입양 사실 알고 실망하셨지 않냐. 원망도 하셨을 테고. 나 같아도 그랬을 거다. 하지만 아저씨가 우리 입양한 이유. 고 선생님 때문이었다. 아픈 내 동생 보면서 따님 생각난다고 하셨다. 저희랑 살면서 많이 그리워하셨다"고 말해 부녀 사이의 오해를 풀기 위해 말했다.

그러나 고정훈이 비리를 파헤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손영식(장광)이 은밀하게 그를 불러냈다. 정훈에게 장기밀매에 관한 모든 일을 뒤집어씌울 작정했던 것. 손영식은 약속 장소로 온 고정훈을 차로 들이받았다. 마침 고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와 고정훈은 전화를 받으려 했지만 손영식은 후진으로 한 번 더 고정훈을 밟았다.

그렇게 병원으로 실려 온 고정훈은 뇌손상에 의식, 자발호흡 모두 없는 상태로 죽음에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고지인은 그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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