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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김강우, '툼레이더' 여전사도 완벽 수비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2018. 03.09(금) 07:27
사라진 밤
사라진 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화 '사라진 밤'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는 6만4886명을 동원한 영화 '사라진 밤'이 차지했다. 개봉 이틀만에 누적 관객 수는 13만475명이 됐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 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김강우 김상경이 주연을 맡았다.

2위는 이날 개봉된 '툼레이더'가 차지했다. 5만9265명을 동원한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담은 영화로, 2013년 만들어진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3위 '리틀 포레스트'는 3만5103명 동원, 누적 관객수는 86만450명이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등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이 모든 것을 뒤로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고향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두 계단 하락해 4위가 된 '궁합'은 3만3858명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11만1935명이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 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 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 '관상' 제작진이 선보이는 역학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5위는 10374명을 동원한 '블랙 팬서'로 누적 관객 수는 526만9389명이 됐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6위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으로 8807명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7만3502명이다.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8728명을 동원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7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 수는 81만9183명이 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가구 1자녀만이 허락된 엄격한 인구 통제 사회에서 한 명으로 위장한 채 살아온 일곱 쌍둥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누미 파라스가 1인 7역 쌍둥이를 연기한다.

8위는 7223명을 동원한 '온리 더 브레이브'로 누적 관객 수는 18897명이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최정예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펼치는 재난 구조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9위는 4461명을 동원한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누적 관객수는 17981명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브루클린 프린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담은 영화다.

10위는 이날 개봉된 일본영화 '나라타주'로 2942명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사라진 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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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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