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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윤시윤vs주상욱, 팜므파탈 기생 두고 ‘극과 극 투샷’
2018. 03.10(토) 16: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대군’ 윤시윤, 주상욱이 희대의 팜므파탈 기생을 사이에 두고 극과 극 ‘형제 투샷’을 선보였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다.

윤시윤은 극중 아름다운 외모에 천재적 예인의 재능까지 겸비한 왕위계승 서열3위 ‘꽃미남’ 은성대군 이휘, 주상욱은 ‘제 2의 이방원’을 꿈꾸며 세상을 삼키려는 야망에 가득 찬 서열2위 진양대군 이강 역을 맡아 단 한 명의 여인, 단 한 개의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핏빛전투를 벌일 예정.

특히 지난 1, 2회 분에서는 사지에서 살아 돌아온 왕자 휘와 그런 휘를 잠잠히 경계하고 도발하는 강의 모습, 더불어 두 사람의 잔혹했던 과거의 한 단면이 포착되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10일 방송될 ‘대군’ 3회에서는 희대의 팜므파탈, 조선 최고의 기녀 초요경(추수현)을 가운데 두고 펼치는 두 왕자의 ‘극과 극 카리스마’가 담긴다. 거친 격구 시합 끝에 승전보를 울린 강의 홍의군은 물론 휘의 청의군까지 모두 모인 축하연이 열리는 장면. 그 한 가운데서 사내들을 홀리며 완벽한 교방입춤을 선보인 초요경은 강에게 넌지시, 의미 있는 눈길을 흘리곤 곧바로 휘의 곁에 앉아 은근한 속삭임으로 휘를 유혹한다. 하지만 휘가 초요경의 시도에 모두 ‘철벽’을 치며 단호히 거절, 초요경을 민망하게 만드는 것.

더욱이 강이 그런 휘를 알 수 없는 의중으로 뚫어져라 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초요경은 왜 휘 옆에 앉기 전 강에게 넌지시 눈길을 흘렸는지, 그리고 이런 상황 속 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두 형제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끓어가는 두 형제의 사랑과 욕망을 기대해 달라”며 “한 왕좌, 한 여인을 가지려는 두 형제의 핏빛로맨스, 그리고 그 두 사람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여인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점점 흥미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예인 E&M, 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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