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 계약 결혼·본격 동거 시작
2018. 03.10(토)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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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와 유이가 본격 동거를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에서는 오작두(김강우)가 한승주(유이)의 데릴남편이 돼 계약 결혼을 시작했다.

산속에서 살아가던 자연인 오작두는 서울 한승주의 집으로 들어아 함께 살게 됐다. 한승주는 오작두에게 휴대폰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식주에 필요한 자금들은 내가 다 낼 테니 오작두 씨는 형광등 갈기, 벌레 잡기 등 생활 서비스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한승주는 “집밖에선 부부지만 집안에선 남남이다”라며 직장 동료처럼 지내자고 했다. 이어 집안 곳곳 방의 위치와 생활 규칙을 알려줬다.

한승주는 짐을 풀고 있는 오작두에게 계속해서 시비를 걸며 근처를 떠나지 않았다. 이에 오작두는 “자겠다”며 문을 닫으려 했고, 한승주는 당황하면서 “이제 9신데 벌써 자냐”고 말했다.

“시골에선 한밤중”이라며 계속해서 문을 닫으려는 그를 막은 한승주는 “난 이 집에 누가 같이 있다는 걸 시시각각 확인해야겠으니 절대 이 문 닫지 마라”며 집안에서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냈다.

영문을 모르는 오작두는 “환장하겠다”며 당황해했다. 이에 이들이 펼칠 ‘극과 극’ 동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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