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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인X매니저, 케미·캐릭터로 무장한 新 관찰 예능 [첫방기획]
2018. 03.11(일) 08:50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안방극장에 무사 착륙했다.

10일 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회가 전파를 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형태로 첫 선을 보인 후 호평에 힘입어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MBC의 간판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 SBS의 '미운 우리 새끼' 등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은 이미 포화 상태였지만,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라는 새로운 소재를 접목해 색다른 웃음을 만들었다.

이날 1회 방송에서는 파일럿 방송을 통해 소개됐던 이영자 김생민의 하루 일과와 새롭게 합류한 유병재의 삶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서른 한 번째 매니저의 일거수일투족에 '폭풍 참견'하는가 하면 한밤중 먹방을 펼치는 여전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김생민은 파일럿 방송 이후 함께 하게 된 초보 매니저의 방송국 적응을 돕는 '매니저의 매니저'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오랜 세월 함께한 매니저와 함께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매니저가 없는 자리에서는 극도로 낯을 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김생민 유병재 등 예능프로그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코미디언과 방송인들의 활약은 웃음 구멍 없이 '빵빵' 터지는 장면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이영자와 취향이 상극이지만 마음씨는 착한 그의 매니저, 사회 초년생인 김생민의 매니저, 담당 연예인의 군대 선임이자 10년 지기인 유병재의 매니저 등 일반인 매니저들의 독특한 캐릭터가 '전지적 참견 시점'만의 강점이 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함께 한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등 MC들과 패널로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는 영상 속 일상을 분석하며 당시의 연예인과 매니저의 행동에 대해 분석하고 설명했다. 단순히 '참견'으로만 보였던 행동들이 새롭게 해석되며 매니저와 연예인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져 기존의 관찰 예능과 또 하나의 차별점을 뒀다.

그 결과 '전지적 참견 시점'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서 새 출발을 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연예인과 매니저의 '케미'에 힘입어 토요일 심야 예능의 강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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