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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 죽음 이후, 변화한 신혜선x박시후 재회 (종영)
2018. 03.11(일) 21:14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천호진의 죽음 이후 성장한 신혜선과 박시후가 재회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마지막회에서는 가족들과 소풍을 떠난 서태수(천호진)가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날 가족들과 소풍을 떠났던 서태수는 쏟아지는 햇빛 아래 조용히 눈을 감았다. 서지안(신혜선)이 서태수를 가장 먼저 발견했고, 이에 오열을 쏟아냈다.

서지안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슬픔에 잠겼고, 노명희(나영희)와 최재성(전노민)이 서태수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하지만 최도경(박시후)은 "내가 가면 지안이가 불편할 것"이라며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를 들은 노명희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례식이 끝난 후 서지안은 서태수의 바람대로 핀란드 유학을 떠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서지안 외에도 남매들은 서태수의 뜻대로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1년 후 서지안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한국에 잠시 돌아왔고, 서지수(서은수)는 가게를 계약하고 빵집 오픈 준비를 시작했다. 선우혁(이태환)은 "결혼하고 오픈해라"고 그를 설득하려 했지만, 서지수는 "각자 자기 일 하면서 연애 더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막내 서지호(신현수) 또한 빵집에서 일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최서현(이다인)은 유학에서 돌아와 서지호를 찾아갔고, "해성 그룹에 들어가 회사를 되찾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그를 놀라게 했다.

최도경은 서태수의 죽음 이후 해성 그룹을 나와 본인의 공장에만 매진을 했고, 이모부 정명수(유하복)가 그를 대신해 회장직을 맡고 있었다. 서지안은 서지수에게 해성 그룹 가족들의 변화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서지안은 친구의 부탁에 그를 대신해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이때 친구의 소개팅 상대였던 최도경이 나타났고, 두 사람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도경은 서지안을 모른 척하며 자신을 소개했고, 장거리 연애라고 자신을 거부하는 서지안에게 장거리 연애를 하자고 당차게 제안해 그를 놀라게 했다.

이후 최도경은 꾸준히 서지안의 앞에 나타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서지안을 설득했다. 최도경은 "다시 시작하자. 자주 만나야 사랑이 지속되는 건 아니다"며 "이건 아버님 허락을 받고 하는 거다"고 속내를 털어놔 서지안을 감동케 했다. 최도경은 서태수가 죽기 전 그를 찾아갔고, 서태수는 그런 최도경에게 "기다려라. 미안하다면서 왜 서두르냐. 그리고 보여줘라 자네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이라고 딸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했던 것.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된 서지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는 아무 말 없으셨다"고 당황한 서지안에게 최도경은 "그래서 기다렸고, 나는 더 기다릴 수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지안은 "진짜 인연이면 유학을 다녀와서 보면 되겠다. 그때도 내가 마음에 드는지 한 번 보자"라며 "다시 볼 때까지 생각이 나면 만나보자"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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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시후 | 신혜선 | 황금빛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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