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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천호진 끝없는 사랑에 '눈물'
2018. 03.12(월) 07:03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천호진의 유언이 신혜선을 눈물짓게 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마지막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서태수(천호진)의 마음에 감동했다.

서지안은 서태수의 죽음 이후 핀란드로 유학을 떠났다. 1년 후 서태수 기일을 맞아 한국에 돌아온 서지안은 바로 서태수를 찾아갔고, "아빠가 나한테만 왕창 남겨주셨기 때문에 나 공부를 더 할 거다"고 감사를 표했다. 서태수는 딸 서지안을 위해 종신 보험을 남겼고, 장례식 이후 서지안과 서지태(이태성)가 아버지의 편지를 발견했던 것.

앞서 서태수는 자신이 늘 챙기던 가방 안에 자식들을 위한 편지를 써뒀고, 편지에는 서지태 부부의 집은 물론 서지안의 유학비, 서지수(서은수)의 용돈, 서지호(신현수)의 가게 개업비 등 자식들의 앞날을 위한 살뜰한 목록이 적혀있어 자식들을 눈물짓게 했다.

더불어 서태수는 짝을 찾은 서태수와 서지수에게는 응원을, 사업을 준비하던 서지호에게는 "너는 어쩐지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신뢰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는 "지안이 유학비로 더 많이 주는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자식들의 양해까지 구하면서 서지안의 꿈을 격려했다.

끝으로 서태수는 편지에 자식들에게 "내 자식들이 돼 줘서 고맙다. 네들 아버지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아내 양미정(김혜옥) 사랑했다"는 말을 남겼고, 이를 본 서지안은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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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신혜선 | 천호진 | 황금빛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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