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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해피 시스터즈' 한영, 오대규 보며 속앓이
2018. 03.12(월) 09:29
해피 시스터즈
해피 시스터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해피 시스터즈' 한영이 오대규를 향한 마음에 괴로워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연출 고흥식) 68회에서 차도훈(성두섭)은 윤상은(한영)의 남편 최재웅(오대규)을 만났다.

차도훈은 윤상은을 향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고, 윤상은이 계약 결혼한 남편 최재웅을 사랑하게 돼 힘들어하는 일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민형주(이시강)와 함께 최재웅을 만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도훈은 내내 "사랑은 있다"며 최재웅에게 강조했다. 최재웅이 전처와의 이혼으로 힘들어했고, 그로 인해 사랑을 믿지 않아 윤상은을 거부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최재웅은 만취한 와중에도 "사랑은 없어"라고 중얼거리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 이로 인해 그는 윤상은을 향해 호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감추려 했다.

결국 윤상은은 정신 없는 와중에도 사랑을 거부하는 최재웅으로 인해 상처받았다. 그는 늦은 밤 만취해 들어온 최재웅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고 "왜 그러냐 대체. 나 때문이냐. 내가 당신 힘들게 하는 거냐"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에 윤상은과 최재웅이 언제쯤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달을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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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대규 | 한영 | 해피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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