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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에 물린 견주 사망, 밥 주러 사육장 들어갔다가 참변
2018. 03.13(화) 14:23
도사견 (해당 사건과 사진은 관련 없음)
도사견 (해당 사건과 사진은 관련 없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70대 견주가 자신이 3년이나 키운 도사견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 상주경찰서와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상주시 서곡동 한 주택에서 70대 A씨가 기르던 도사견에 물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3년 전부터 도사견 6~7마리를 킹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A 씨는 점심시간에 도사견에게 개밥을 주러 사육장에 들어갔다가 도사견에 물리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 아들이 A 씨의 목소리를 듣고 뛰어나가 어머니가 도사견에 물린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도사견에 왼쪽 가슴과 등을 물리는 큰 부상을 당한 A 씨는 결국 숨졌다.

구조대가 출동했을 당시 도사견은 묶여 있었으나 A씨 바로 옆에 있었고, 마취총으로 도사견을 마취시킨 후 A씨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사견은 투견을 목적으로 교배된 종이며 힘이 세고 공격성이 강한 견종으로 잘 알려졌다. 현행법에도 사람을 공격했을 경우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맹견으로 분류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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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도사견 | 도사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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