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X로자먼드 파이크 '몬태나', 4월 개봉 확정
2018. 03.13(화) 17:04
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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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몬태나'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

'몬태나'(감독 스콧 쿠퍼) 측은 13일 4월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크리스찬 베일의 스틸을 공개했다.

'몬태나'는 죽음을 앞둔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는 전설적인 대위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영화 '파이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부 최우수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찬 베일이 전설적인 대위 조셉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크리스찬 베일은 '몬태나'를 통해 메소드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크리스찬 베일과 영화의 중심축을 맡은 배우는 로자먼드 파이크다. 영화 '나를 찾아줘'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로자먼드 파이크는 모든 가족을 잃고 몬태나로 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여인, 로잘리 역을 맡아 연기한다.

'몬태나'는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위플래쉬' '나를 찾아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아카데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스틸은 '몬태나'의 광활한 초원에 앉아 있는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곳을 응시하는 크리스찬 베일의 깊은 눈빛은 조셉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몬태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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