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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비디오스타' 최재림, 박칼린과 열애설 해명
2018. 03.13(화) 21:38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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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비디오스타' 뮤지컬배우 최재림이 박칼린 음악감독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TOP4'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뮤지컬배우 정성화 김호영 최재림 박강현이 출연했다.

이날 최재림은 박칼린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학원에 시험을 보러 갔던 때가 뮤지컬 '렌트' 오디션 중이었다. 선생님이 600명의 오디션을 보고 피곤하고 지친 상태였다"며 "그 당시에 가져갔던 노래가 '지금 이 순간'이었다. 심사위원들이 너무 듣기 싫어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재림은 "노래를 부르니까 표정이 바뀌셨다. 나중엔 온 김에 뮤지컬 오디션도 보고 가라고 하시더라. 방음이 잘 안 되는 방이었다. '렌트' 제작진도 '저 친구 누구냐, 오디션 보게 해라'고 해서 '렌트'에 합류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최재림은 박칼린과의 열애설 또한 해명했다. 최재림은 "박칼린 선생님과 감독, 배우로 만나기 전에 친하게 된 상태였다. 남들이 보기에 친해 보이는 거다. '렌트' 이후에 했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또한 박칼린 선생님이 감독이셨다.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반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MC의 질문에도 최재림은 "반할 수 있다. 근데 나는 안 반했다. 멘토자 친구이자 친누나 같은 사람이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에 김호영은 "박칼린 선생님께 직접 물어본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박칼린 선생님이 '소울메이트처럼 음악적인 곳에서 영감을 받는 거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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