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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1대100’ 마마무 솔라vs임현식, 가요계·배우계 비화 대방출
2018. 03.13(화) 21:52
1대100 마마무 솔라 임현식
1대100 마마무 솔라 임현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대100’에 출연한 마마무 솔라, 임현식이 업계 비화를 대방출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MC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마마무 솔라,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솔라는 이날 퀴즈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저희 엄마가 이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하신다”라며 “얼른 나가라고 하시더라. 여기까지 오실 뻔했다”라고 전했다.

솔라는 마마무의 대학 행사 섭외 1순위에 대해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신다”라며 “한 번은 산속에서 축제를 한 적 있다. 무대 바닥이 베이지색이었다. 그게 나방이었다. 살아있는 나방들도 있었는데, 제가 노래 부를 때 입안에 나방이 들어오더라. 나방 먹고 뱉고 막 그러면서 무대를 소화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솔라는 “그때 팬 분들이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셨다. 그런데 나중에 사진을 보니까 제가 날아가고 나방 다리까지 다 나왔더라”라며 당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지난 2016년 청룡영화제 축하무대로 화제가 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그때 문별이 정우성 선배님을 언급했는데, 다들 재밌어해 주셨다. 다들 정우성이 너무 멋지다는 분위기였다"라며 이후 주변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솔라는 먼 친척 중 유명 배우 김수로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김수로 선배님이 저랑 같은 광산 김씨인데 저보다 한 항렬 아래다. 그래서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는데 신기하더라”라고 전했다. 솔라는 이윽고 김수로에게 “조카 선배님”이라고 영상 편지를 띄우는 재치를 발휘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중년 ‘감초’ 배우로 불리는 임현식은 이날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을 비롯해, MBC 과거 드라마 ‘허준’ 당시 비화를 전했다. 십수 년 전 인기를 끈 ‘허준’ 당시 임현식은 감초 역할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임현식은 “신들린 애드리브 덕분에 ‘허준’ 출연 연장이 되기도 했다”라며 당시 자신의 실력으로 연기를 이어갔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임현식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박원숙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에서는 순돌이 아빠, 순돌이 엄마로도 호흡을 맞췄다”라며 박원숙과의 남다른 친분과 우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임현식은 틈만 나면 박원숙을 보러 남해에 간다고. 이에 대해 그는 “틈만 나면 가는데 (박원숙이) 다른 사람과 살아서 가는 게 좀 망설여지긴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현식은 이날 박원숙과는 “그냥 남과 여 사이”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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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1대100 | 마마무 솔라 | 임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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