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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달팽이 호텔', 선우정아·장영남의 숨겨둔 고충
2018. 03.14(수) 00:14
달팽이 호텔
달팽이 호텔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달팽이 호텔'의 숙박객들이 직업에 대한 숨겨둔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두 번째 숙박객들의 저녁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 고충을 토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시경은 장영남에게 "연기하는 게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장영남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성시경 또한 "노래를 잘하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민정 또한 "나는 어렸을 때 잘한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그래서 20대 때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30대 들어서 알게 된 건데, 나는 내가 과거에 들었던 칭찬을 어떻게든 들어야 했던 것 같다. 괜찮아만 들어도 불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선우정아도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었다. 자그마한 것들에 스스로 도취돼 있었나 보다. 20대 때 서울에 올라오면서 완전히 판에서 깨졌다. 이것을 좋게 받아들이기까지 10년이 걸렸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성시경은 선우정아를 북돋았다. 성시경은 그에게 "넌 진짜 잘한다. 넌 되게 세련되게 잘한다. 음악을 하는 관계자는 '같이 하는데 얘는 더 왜 더 세련되게 들리냐'고 하더라"며 "세련된 사람이 쉬운 걸 하면 세련된다. 한 수 위에 있던 사람이 편안하게 하는 거랑 그냥 사람들이 하는 거랑 다르다"고 그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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