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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김종민, 스페인 톱배우 덕에 숙식 성공
2018. 03.14(수) 00:15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 김종민 다니 로제 마크 클로테트 나탈리아 산체스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 김종민 다니 로제 마크 클로테트 나탈리아 산체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의 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에서 운명처럼 배우 커플과 만나, 그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고투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가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배우 이태곤이 스페인과 FC 바르셀로나 홈구장 등을 찾아 현지인들과 인연을 맺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것을 못한다는 이태곤과 콤비를 이뤄 스페인 현지에 도착했다. 넉살 좋고 붙임성 좋은 김종민이 처음 보는 현지인들에게 말을 거는 일을 담당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대파구이인 칼솟타다를 찾아나선 두 사람은 현지인들에게 질문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힘들게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또 하나의 운명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김종민이 아름다운 미남, 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이태곤이 지원군으로 나서 자신은 배우라고 밝혔다. 현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신분을 밝혀 우선 신뢰를 주기로 한 것. 우연찮게도 두 사람 역시 스페인 톱배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 마크 클로테트와 나탈리아 산체스 커플이었다.

김종민과 이태곤은 한국에서 스페인어 선생님에게 배운대로, 이들과 먼저 친해지기로 했다. 네 사람은 함께 커피를 마셨고, 이태곤과 김종민은 현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의 사극 드라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두 커플은 가족들도 연예계 배우에 종사하는 일명 ‘액터 패밀리’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크는 직접 이들 앞에서 칼솟타다를 먹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집을 제공하기에 여의치가 않았다. 마크와 나탈리아는 두 사람을 위해 누군가 통화로 리얼리티 방침을 전하며 다른 곳을 알아봐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연락망을 취해 많은 사람들과 통화하며 친절로 일관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태곤은 “와, 이거 대단한 프로다. 다 쌩이다”라며 속상해 했다. 그 순간 마크는 드디어 지인 한 명의 허락을 받아냈다. 마크의 대학교 친구 다니와 로제 부부였다.

자칫 민폐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예능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협조적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을 예우하며 국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이들은 춤을 푸며 홈 파티까지 벌여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김종민은 다니의 배려로 바르셀로나 홈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 관람에 성공했다. 메시, 수아레스 등 세계적 축구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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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종민 | 이태곤 | 하룻밤만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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