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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 우도환 도발 "아직 나 좋아하냐"
2018. 03.14(수) 07:06
위대한 유혹자
위대한 유혹자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이 우도환을 도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2회에서는 권시현(우도환)이 권석우(신성우)와 명미리(김서형)의 결혼을 최수지(문가영), 이세주(김민재)와 함께 막을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법을 찾던 권시현은 최수지에게 "우리가 먼저 결혼할래?"라고 제안했다. 최수지는 "난 싫다. 가짜 결혼"이라고 거절했다. 이에 권시현은 "진짜는 어딨냐. 본 적 있냐. 없다. 근데 왜 싫냐. 이런 집안의 결혼은 부모들이 자식 낳고 얻은 조커 카드다. 우린 그걸 무기로 쓰자. 너도 나 조커로 써라. 얼마든지 이용해라.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다 가져라. 난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수지는 "싫다. 너 이용하라고 해서. 우리 엄마가 너네 집 이용하는 거니까. 동정하는 건데 아량인 줄 착각할 뻔했네”라고 투덜댔다. 권시현은 "아니다 나도 내 걸 지켜내려는 거다. 거래라고"라며 반박했다.

그러자 최수지는 "네가 거래를 왜 하냐. 뭐가 아쉬워서"라며 "너 아직 나 좋아하냐. 네가 지키려는 게 내가 아니라 그냥 우정인 거면 맞잖아. 가짜 결혼"이라고 쏟아냈다.

이어 권시현이 "아니야"라고 답하자 최수지는 "그럼 너 나랑 키스할 수 있냐"며 권시현을 도발했다. 이에 권시현은 "나 시험하냐, 옛날처럼? 내가 못할 것 같아?"라며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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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문가영 | 우도환 | 위대한 유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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