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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유현상♥최윤희 부부, 록가수x스포츠 여신의 28년 애정 "다시 태어나도 함께"
2018. 03.14(수) 10:49
최윤희 유현상 부부
최윤희 유현상 부부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수 유현상과 수영선수 출신 아내 최윤희가 제2의 신혼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MBC 정보프로그램 '기분좋은날'에는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유현상은 16년만에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6년 전 최윤희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수영장에서 코치 제안을 받았고, 두 아들과 함께 미국을 가게 됐다. 최근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제2의 신혼 생활을 만끽하는 중이란 유현상 최윤희 부부다.

유현상은 다시 기러기 생활을 하라 한다면 절대 못하겠다며 "가족은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다시 헤어지라고 하면 못하겠다"고 했다. 아내 최윤희 또한 "저도 그렇다. 다신 그런 선택을 하지 말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을 하겠냐는 물음에 대해서도 유현상은 "아내도 저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저도 다시 태어나도 결혼한다. 같이 있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윤희는 "그동안 누리지 못한 걸 다 누리고 싶다. 요즘은 매일 매일 무쇠솥에 밥을 지어 준다. 누룽지도 준다"고 했다. 유현상은 "너무 맛있다. 10kg가 쪘다"라고 했다.

그는 "기러기 시절엔 아픈 사랑 노래가 떠올랐지만, 지금은 사랑에 대한 것과 '당신의 미소에 기대 눈물을 참아왔는데, 하루가 지쳐 힘들 때도 날 안아준 당신 고맙다'는 그런 가사가 떠오른다. 아내가 돌아와 행복하다"고 했다.

이를 담은 노래가 '고삐'라며 "가는 세월이 아쉬워서 너무 빨리 가지 말라고, 세월을 잡고 싶은 마음에 '고삐'라고 했다"고 설명한 유현상은 아내를 위해 직접 '고삐' 노래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MC들 또한 "사랑이 묻어난다"며 감탄했다.

최윤희는 "저희가 결혼한 지 28년이 됐는데 옛 추억을 돌이켜보니 좋았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항상 결혼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유현상 역시 "부족한 남편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존중해주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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