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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용돈 벌려고 신문 배달, 게을러서 오래 못 해"
2018. 03.14(수) 11: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신문 배달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디오쇼'에서는 투잡으로 신문 배달을 한 지 13년이 지났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읽은 박명수는 "나도 예전에 용돈 벌려고 신문 배달을 했다"며 "게을러서 오래 못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침에 늦게 일어나니까 신문을 넣어주시는 분들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해당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박명수는 또 다른 청취자로부터 "짠돌이로 알고 있다. '이렇게까지 아껴봤다' 하는 게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나는 쥐포나 노가리를 좋아한다. 호프집에서 남으면 주머니에 넣어와서 혼자 있을 때 먹곤 한다. 마른안주는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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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디오쇼 |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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