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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강유미, 이명박 소환 취재…구속 여부·예상 형량은?
2018. 03.14(수) 14:3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스틸 컷 강유미 이명박 검찰 소환 현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스틸 컷 강유미 이명박 검찰 소환 현장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현장까지 찾아갔다.

14일 SBS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 제작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서 강유미는 '블랙하우스' 파일럿 방송부터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여러 번 찾아 나섰다. 하지만 그는 번번이 이 전 대통령을 만나지 못해 아쉬워했다. 그가 드디어 마지막으로 질문하고자 이날 오전 진행된 촬영에서 서초동 검찰청으로 향했다.

마침내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포토라인 앞, 장사진을 이룬 진짜 기자들의 취재 열기 속에서 질문 특보 강유미는 전 국민의 숙원을 담아 질문을 던졌다. 그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답을 들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또 '이슈 벙커 플러스'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한 삽 파보고, 가족까지 두 삽 파보는 시간이 꾸려졌다. 역대급의 방대한 자료로 김어준과 출연진 모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또한 원조 MB저격수 박지원 의원과, 이정렬 전 판사가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의 구속 여부와 예상 형량을 점쳤다.

아울러 '이슈 벙커' 코너에서는 4월 남북정상회담, 5월 북미 정상회담까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동북아 정세를 국제적인 시각에서 살펴봤다. 김일성 종합대학을 나와, 지난 2017년 미국의 외교전문지 FP에서 올해의 사상가로 선정된 러시아 출신의 안드레이 란코브 교수가 출연해 김정은의 실체, 달라진 북한의 위상을 설명했다. 또한 왜 이 시점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인지 각국의 시각을 담아 입체적으로 풀어봤다.

여기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지윤 정치학 박사, 귀화한 일본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뜻밖의 미국, 중국, 러시아의 환영과 재팬 패싱을 우려하는 일본의 입장까지 들어봤고 앞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글로벌한 6자 회담 콘셉트를 통해 판단해봤다고.

그런가 하면 '블랙하우스' 만의 시각으로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이슈브리핑' 코너에서는 출연진이 상고심을 앞둔 삼성의 전략을 파헤쳤다. 출연진은 차한성 전 대법관의 변호인단 합류에서부터 사임까지를 정리했고, 오랜 관행으로 남아 있는 전관예우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했다.

또 문화·예술계, 교육계를 넘어 정치권으로 번진 '미투' 운동도 정면으로 다뤄졌다. 안희정 전 지사를 시작으로 정봉주 전 의원에 민병두 전 의원까지 이어진 미투 폭로를 조명하고 현재 이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을 읽어 봤다는 귀띔이다. 15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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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유미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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