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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별세, 루게릭병 딛고 기적같은 일대기 '영화도 재조명'(핫라인)
2018. 03.14(수) 14:40
스티븐 호킹 별세 아내
스티븐 호킹 별세 아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보도프로그램 '보도본부 핫라인'에서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을 다뤘다.

스티븐 호킹 가족 대변인이 밝힌 성명서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은 이날 오전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 스티븐 호킹은 1942년생으로 향년 76세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에 몸이 점점 굳는 병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이른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그럼에도 물구하고 연구에 몰두해 학문적 성과를 꽃피웠다.

1965년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뛰어난 연구 성과로 연구원과 교수를 거쳐 30년 동안 케임 브리지 대학교 수학 석사도 역임했다.

스티븐 호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도 제작된 바 있다. 지난 2014년도에 제작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스티븐 호킹이 제인 와일드를 만난 20대부터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의 시간을 폭넓게 담아내며 삶과 사랑의 기적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스티븐 호킹 역을 맡은 배우 에디 레드메인은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운동신경 질환으로 인해 점차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지는 스티븐 킹 캐릭터를 위해 눈썹 움직임까지 연구하며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이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한 패널은 스티븐 호킹 별세에 대해 "20대 때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는데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블랙홀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으로 굉장히 천재적 물리학자라고 얘기했었다. 저는 어렸을 때 스티븐 호킹 박사가 너무 똑똑해 신이 질투를 해 루게릭 병을 얻은 게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었다"고 했다.

또다른 패널들은 "루게릭병 환자들에 희망을 주기도 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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