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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화이트데이 기념 '삼둥이' 근황 공개…프러포즈 비화 '눈길'
2018. 03.14(수) 14:59
송일국(오른쪽)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왼쪽)
송일국(오른쪽)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왼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송일국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14일 개인 SNS에 "화이트데이. 상술로 시작됐다고는 하나 제게는 의미 있는 날이기에 몇 글자 적어본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하고 아직 답을 듣지 않고 있었는데 그다음 해 화이트데이에 갑자기 아내가 반지 상자를 돌려줬다. 그 짧은 순간 '어? 이건 뭐지 주몽이 차인 거야?'(아직 '주몽' 촬영하고 있을 때다). 그렇게 몇 년 같은 몇 분이 흐르고 아내가 내게 '반지 손에 끼워주세요'(그럼 그렇지). 그렇게 아내에게 허락은 받았지만 처가댁의 허락이 남은 상황에서 나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아내 작은 아버지(연애할 때 이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다)께서 학교생활을 그다지 성실하게 안 했음에도 장인 장모님께 저에 대해 좋게 말씀해 주셨다. 아마 선생님 아니었으면 대한민국만세가 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올해 정년 퇴임하신 선생님이 생각 많이 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송일국은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대한 민국 만세는 흰 모자에 제복까지 마린 보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갖춰 입었다. 또한 나란히 서서 충성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일국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대한 민국 만세는 '삼둥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다. 이에 송일국은 '슈퍼맨' 하차 이후 개인 활동에 전념하는 와중에도 개인 SNS를 통해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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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삼둥이 근황 | 송일국 |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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