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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효준, 비매너 中 런즈웨이 선수에게 선전포고
2018. 03.14(수) 16:01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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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평창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임효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비매너 인터뷰를 한 중국의 런즈웨이 선수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또한 임효준은 쇼트트랙에 입문하게 된 이유를 '면봉' 하나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14일 밤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효준은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임효준은 쇼트트랙 선수가 된 계기가 '면봉 하나'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모님의 제안에 따라 처음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면봉으로 불거진 불의의 사고(?) 때문에 쇼트트랙에 입문하게 됐다고. 이밖에도 임효준은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특별한 집착을 고백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임효준은 자신이 경기 도중 넘어진 순간을 언급하며 조롱한 중국의 런즈웨이 선수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 같은 런즈웨이의 비매너 인터뷰에 모든 선수가 깜짝 놀라고 분노의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당사자인 임효준은 2022년에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을 언급하면서 "그 선수는 이길 거 같아요"라며 불꽃 스파크를 튀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1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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