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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김무열부터 박희순까지, 돈가방 둘러싼 7인 추격전
2018. 03.14(수) 16:04
머니백
머니백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머니백'이 7인 7색 캐릭터를 소개했다.

'머니백'(감독 허준형·제작 젠픽쳐스) 측은 14일 돈가방에 얽힌 7명의 관계를 보여주는 관계도를 공개했다.

관계도 가운데 놓인 돈가방은 영화 속 모든 캐릭터들이 노리는 단 하나의 목표로, 모두에게는 돈가방을 차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먼저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뿐인 취업준비생 민재(김무열)는 아픈 엄마의 병원비와 자신의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돈가방이 필요하다. 비리 형사 최 형사(박희순)는 사채업자에게 저당 잡힌 자신의 총을 다시 되찾기 위해, 킬러(이경영)는 자신의 옛 명성을 찾고 재기 하기 위해 돈가방을 가지려 한다.

또한 부패한 국회의원 문 의원(전광렬)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불법 선거자금을 위해 돈가방을 쫓는다. 여기에 사채업자 백 사장(임원희)은 문 의원에게 바칠 뒷돈을 위해 돈가방이 필요하다. 배달 사고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택배 기사에게 돈가방은 어느 날 자신의 눈앞에 뚝 떨어진 횡재로, 일개미 인생의 탈출구를 의미하기도 한다. 양아치(김민교)는 자신이 모은 사채 원금이자 상사인 백 사장을 위해 돈가방을 반드시 회수하려 한다. 이렇듯 하나의 돈가방에 각각의 이유와 간절함이 담겨있다. 꼬이고 꼬인 이들의 목적은 특별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지만, 바로 그 지점이 현실성을 높인다. 오는 4월 1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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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무열 | 머니백 | 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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