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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별세, 세계적 업적과 명언들 "평범한 인간은 없다"(사건파일24)
2018. 03.14(수) 16:12
스티븐 호킹 별세, 스티븐 호킹 업적 명언
스티븐 호킹 별세, 스티븐 호킹 업적 명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사건파일 24'에선 '우주로 여행 떠난 천재'란 제목으로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을 다뤘다.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은 이날 오전 전해졌다. 스티븐 호킹은 향년 76세로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영면했다.

한 패널은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고 세계적으로 많은 업적을 쌓은 분"이라고 스티븐 호킹을 소개했다. 이어 "1963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나서 연구활동을 못하게 될 거란 예측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5년도에 박사 학위를 받고 50여 년간 연구 활동을 했다. 단순하게 연구 활동을 오래한 것이 아니라 혁혁한 공을 세웠단 측면에서 영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이 애도하고 있다"고 했다.

물리학에 전혀 문외한이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 스티븐 호킹 박사는 블랙홀의 비밀을 상당 부분 파헤친 인물이다.

이에 한 패널은 "인류가 굉장히 궁금해하는 블랙홀이라고 하는 분야에 대해 정통한 분이다. 우주론과 양자중력연구에 기여했다. 일각에선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물리학자로 불려졌다. 이 분이 1988년에 '시간의 역사'란 책을 저술했는데 전 세계 천만 부 정도 팔렸다"고 설명했다.

삶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보여준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 "인간은 모두 다릅니다. 표준적인 인간 또 평범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세요"라는 명언으로 많은 이들에 감동을 줬다.

한 패널은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에 안타까워 하며 "저도 이 분 책을 읽고, BBC에서 TV영화로 제작한 '호킹'을 봤었다. 사람은 어디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게 아니고 생각은 멈추지 않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스티븐 호킹 박사는 스물한 살 때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고 대학 졸업이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학술적 연구를 끝내지 않고 계속적으로 책을 내고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인류가 가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항간엔 '스티븐 호킹 박사가 미래를 보고 온 시간여행자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20세기와 21세기를 거쳐 뉴턴과 아인슈타인 계보를 잇는 물리학의 거장이자 동시에 인류에 희망을 안겨 준 그런 학자다. 지금 떠난 하늘 소풍은 역사적으로 남아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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