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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혜은이 '제3한강교', 어릴적 신선한 충격 안긴 곡" [인터뷰 맛보기]
2018. 03.14(수) 16:19
요요미
요요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요요미(YOYOMI)가 대선배인 혜은이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했다.

요요미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로 가수 혜은이를 꼽았다.

그는 "6살 때, 혜은이 선생님의 '제3한강교'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가 30년 무명가수다. 혼자 운전하시면서 행사에 다니셨는데,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차 안에서 노래를 하셨다. 저는 뒷좌석에 앉아서 아버지의 노래를 따라 부르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날은 아버지가 라디오를 켰는데, 그때 '제3한강교'가 흘러나왔다. 아버지의 곡만 듣다가 색다른 목소리가 들리니 신기하면서도 귀에 꽂히더라. 구슬 흘러가듯 맑은 목소리가 어린 저에게 큰 영감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요요미는 "행사나 라디오를 할 때, 반드시 한곡 정도는 혜은이 선생님의 노래를 부른다"면서 "혜은이 선생님을 만난다면 너무 떨릴 것 같다"고 만남을 두 손 모아 기대했다.

'트로트 요정' 요요미는 2월 23일 타이틀곡 '이 오빠 뭐야'로 데뷔했다. '이 오빠 뭐야'는 안정모, 오필승 작사, 장춘식 작곡의 통통 튀는 섹시함을 가미한 세미 트로트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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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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