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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담배, 명품? 알고보니 허위 '유해성분 100배-농약 성분 검출'
2018. 03.14(수) 16:38
수제담배
수제담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담뱃값이 오르자 불법 수제담배를 명품이라고 허위 광고하며 전국적으로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최근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불법 수제담배 제조업체 대표 2명을 구속기소하고 소매상 등 1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담배제조업 허가,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직접 수제담배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담뱃잎만 파는 것은 처벌대상이 아니지만, 담배제조업 허가 없이 담배를 제조해 판매하는 것은 위법.

해당 수제담배는 니코틴과 타르 등 유해성분이 일반 담배보다 최대 100배 가까이 높았다.

또한 국산 담배에는 없는 농약 성분도 다량 검출됐다.

검찰은 수제담배 제조판매업체들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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