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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JBJ 4월 해체 확정' 워너원ㆍ레인즈 활동은?
2018. 03.14(수) 19:04
워너원 JBJ 레인즈
워너원 JBJ 레인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가 오는 4월 활동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 레인즈의 활동 기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오후 로엔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JBJ(노태현 타카다켄타 김상균 권현빈 김동한 김용국)는 오는 4월 30일 매니지먼트 계약 만료와 동시에 7개월 동안 이어진 활동을 마무리 한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이들은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개최, 아시아 6개국 투어 등을 돌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꽃이야'로는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팬들을 중심으로 JBJ의 활동 연장에 대한 바람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종영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이들은 역시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워너원(1년6개월), 레인즈(1년)에 비해 짧은(7개월) 활동을 예고했었다.

팬들의 바람에 따라 여섯 멤버들의 소속사 역시 연장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JBJ 측은 "멤버들과 소속사 및 관계사 등은 솔직하면서도 진중한 논의를 장시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고, 제2, 제3의 장을 펼쳐나가야할 멤버들 각자의 꿈과 미래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해체 결정 이유를 전했다.

JBJ는 공식 팀 활동이 마무리 되는 시점 이후로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개별활동은 물론, 새롭게 거듭나는 팀에서의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JBJ 보다 먼저 데뷔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오는 12월 31일이 공개된 활동 종료일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1위 안에 든 이들로 구성, 말 그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기에 워너원의 활동 연장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CJ E&M,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역시 연장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워너원의 활동이 내년 2월까지로 연장됐다는 설도 제기됐다. 각종 음악 시상식이 있는 2월까지로 연장,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게 설의 이유가 됐다. 관련해 YMC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 콘서트를 1월로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에서 와전된 소식일 뿐 정해진 바는 없다. 구체적 논의도 한 바 없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오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으로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JBJ와 비슷한 시기 데뷔한 레인즈(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의 활동은 오는 10월까지이다. 레인즈 역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만큼 연장 관련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해 레인즈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아직 활동 기간이 남아 있어 결정된 바는 없다"라며 "두 번째 앨범 활동이 마무리 됐으니 곧 구체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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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JBJ | 레인즈 | 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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