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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전생에 웬수들' 최수린, 최윤영♥구원 찢어놓을까
2018. 03.14(수) 19:51
전생에 웬수들
전생에 웬수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수린이 최윤영과 구원의 사랑에 훼방을 놓았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연출 김흥동) 67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와 민지석(구원)의 관계를 알게 된 민지석의 이모 오나라(최수린)가 두 사람의 이별을 종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최고야를 카페로 불러냈다. 오나라는 최고야 아버지 최태평(한진희)과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에 오나라는 민지석과 최고야를 떨어뜨려 놓겠다는 다짐 하에 최고야를 만났다.

최고야는 이미 오나라의 존재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은 상황이었다. 민지석의 어머니 오사라(금보라)가 동생 오나라의 불륜에 분노하며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 바 있기 때문. 자연히 오나라가 불륜 행각을 벌이고 있는 남자의 딸인 최고야를 며느리로 허락할 리 없고, 최고야는 민지석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슬퍼했다.

오나라는 최고야에게 헤어짐을 종용했다. 그러자 최고야는 "당신 탓이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느냐"고 말하며 분노했다. 하지만 오나라는 오히려 최고야가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음을 상기시키며 "너희도 절대 이뤄질 리 없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후 민지석과 만난 최고야는 "이렇게 헤어질 수 없다"며 민지석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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