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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송옥숙에 신장이식 받은 사실 알았다
2018. 03.14(수) 20:56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의 표예진이 송옥숙이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사실을 알게 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85회에서는 홍석표(이성열) 길은조(표예진) 변부식(이동하) 정인우(한혜린)의 사각관계와 주변 가족 정근섭(이병준) 김행자(송옥숙) 장정숙(박명신) 동미애(이아현) 길은정(전미선) 등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정은 은조 몰래 은조의 칫솔과 행자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를 하려 했다. 은조는 그런 은정에게 “나랑 누구랑 유전자 검사하려는 거냐”라며 경악했다. 은조는 “설마 아줌마랑 나 유전자 검사하려는 거냐? 왜 그러냐. 난 업둥이라고 했잖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은정은 “아줌마가 네 신장 이식자란다”라며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명조 엄마는 반년을 찾아도 못 찾은 그 신장, 넌 쓰러지자마자 바로 나타난 거 말이 안 되는 거였다. 그 동안 언니가 너 대한 태도도 그렇고... 그래서 친자 확인 검사 해보려는 거다”라며 행자가 은조를 유난히 아끼는 상황을 의심스러워 했다.

은조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심적 충격이 겹친 듯,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길명조(고병완)는 그런 은정에게 왜 누나에게 상처를 주냐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인우는 홍석표를 타깃으로 잡고, 석표의 트라우마인 엄마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인우는 석표의 엄마와 관련된 흔적을 흘리며 석표를 자극했고, 석표는 인우와 저녁 약속을 잡았다. 부식은 그런 인우를 의심스러워 해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행자는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정근섭으로부터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 근섭의 반성과 그리움이 담긴 편지에는 인우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에 행자는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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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행자 | 미워도 사랑해 | 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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