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추리의 여왕2’ 최강희·권상우, 노량진 살인사건 범인 잡을까
2018. 03.14(수) 23:02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오민석 권상우 김원해 이다희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오민석 권상우 김원해 이다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추리의 여왕2’ 최강희, 권상우가 공무원 메카 일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좇았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연출 최윤석) 5회에서는 형사 하완승(권상우), 추리에 탁월한 소질이 있는 ‘돌싱’ 유설옥(최강희)가 다양한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설옥은 오프닝부터 성추행을 일삼아 ‘몰카 안경’을 착장한 성추행범을 잡아내며 활약했다.

유설옥은 이후 경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의 ‘메카’로 불리는 노량동에 본격 입성했다. 완승은 마치 남편처럼 새벽 댓바람마다 강의를 들으러 다니는 설옥을 노량동에 차로 데려다줬다.

설옥은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노량동 일대에서 또 하나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설옥은 학원 수업에서 코피를 흘리는 한 젊은 여성을 눈여겨봤다. 젊은 여성의 팔꿈치 안쪽 소매에 피가 묻어 있었고, 설옥은 수업을 듣는 내내 공부에 집중하는 대신 여성의 옷에 묻은 피만 생각했다.

실제로 현장에는 240 사이즈 신발이 증거로 남겨져 있었다. 완승은 여성 윤미주를 남성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여성의 신발에서 죽은 남자의 혈흔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윤미주는 심문을 받는 상황에서도 “중요한 강의가 있다. 살인이 문제냐. 이번이 마지막이다. 매일 18시간씩 3년 공부했다. 다시 노량진 가느니 감옥이 낫다”라며 시험에 집착하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

노량진에는 일명 '고시오패스', 감정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공부에 집중하지 않으면 노량진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통설이 돌았다. 미래 없이 초조하게 일상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감을 묘사하는 대목이었다.

한편 이날 완승의 형 하지승(김태우)은 하앤정 대표로 취임하며 완승에게 하앤정 스카우트 제의를 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상우 | 최강희 | 추리의 여왕 시즌2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