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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라디오스타' 곽윤기 "절친 이상화 사인 팔았다"
2018. 03.14(수) 23:49
라디오스타, 곽윤기 이상화
라디오스타, 곽윤기 이상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이상화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등장부터 시원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며 '라디오스타' 네 MC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곽윤기는 동갑내기인 이상화와의 오랜 우정을 과시하며 두 사람 사이의 여러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상화는 "곽윤기의 첫 인상이 별로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화는 "고등학교 때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처음 곽윤기를 봤다. 식당에서 속옷이 끼인 걸 태연하게 정리하고 있더라. 제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곽윤기는 "내가 엉덩이가 좀 큰 편이다"라고 태연하게 대화를 이어나가 웃음을 더했다.

이어 곽윤기는 과거 이상화의 사인을 팔아 택시를 탔던 경험을 털어놨다. 소치 올림픽 이후 국민적 영웅이 된 이상화가 부산 팬사인회에 나섰고, 우연히 부산을 찾았던 곽윤기가 사인회장에 들러 인사 차 이상화의 사인을 받았다는 것. 곽윤기는 "공교롭게도 카드 리더기가 없는 택시를 탔다. 3000원 기본 요금 밖에 현금이 없었는데, 기사님께 이상화 선수를 아시느냐고 물었다. '이상화 선수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고 답하시길래 2000원과 사인을 바꾸자고 말했다"고 능청스레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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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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